동생이 약속이 있으면 연락이 안돼요 몇시까지 온다 톡이나 전화를 주면 좋은데 그것도 없고전화도 받질않아요 못놀게 하는것도 아니고 몇시까지온다 말해주고 시간만 시키면 되는데 왜그럴까요 실수한적이 있어서 걱정되는데 그걸 몰라주네요 요즘 세상이 많이 무서워지기도 했잖아요 그리고 당직이 있으면 미리말해줘야하는데 안해줘서 엄마는 밥차려놓고 기다려요 약속이나 당직이 있으면 미리 말해달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알았다고 말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