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man
마음이 힘든게 느껴집니다. 가족만 아니면.... ^^ 이해합니다. 그래도 저는 가족이라...
나는 내 가족을 사랑합니다. 같이 살아온 시간 만큼 생활방식이 비슷해야하는데 왜 이리도 다를 까요?
물건을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지 않고 빨래는 뒤집어 벗어놓고 빨래해서 널어 놓으면 몇일이 지나도 절대 걷지 않고 화장실 청소는 왜 다른 이들은 하지 않는건지.. 같이 살아온 시간만큼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야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아니 도와주는게 아닌 함께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족이 참 힘들 게 합니다. 그래서 나는 독립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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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JN
다큰 가족들이면 그런 생각들수 있지요 대화로 분담해 보세요
- ssy
ㄱ각자의 생각이 있기때문에 다를수밖에 없는듯 해요ㅠㅠ
- youhj3
저도 그런고민이 있고 상대방도 분명 비슷한 고민이 있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할수있는건 제가하고 못하는건 못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