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불화는 언제고 힘이 들죠. 그중 가장 가깝기도하고 멀기도 한 남편과의 불화는 정말 고민거리중에 하나에요. 남편과 저는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관으로 가장 많이 부딪히곤해요. 결국 얘기 끝은 다툼과 냉랭한 분위기로 끝나곤 하는데요. 십여년을 같이 살아도 합치되지않는 불화에 고민이 많답니다. 정와 같은 고민 있으신분 있다면 해결방법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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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저도 애들 어릴때 그 문제로 많이 트러블 있었어요. 해결방법은 모르겠네요.ㅠㅠ
찌니
육아관..하..저도 고민입니다
저는 공부시켜야한다는쪽이고 신랑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다는쪽이고..너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