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가족이라고 다 같은 생각일수는 없더라구요. 기준과 생각의 차이가 커요. 서로의 다른 생각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가족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닌가 봐요.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르다보니까 이제 같이 있기가 힘드네요.
독립 하고 싶은데, 환경상 가능 하진 않습니다.
부딪히기 싫어서 최대한 대화를 피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마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