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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늘 건강하셨으면ㄴ 하는 마음이 크긴 크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는 등 생로병사가 당연한건데, 어머니의 건강이 고민이 되네요!
어머니께서도 무릎관절이 안 좋으신데다가,
집에 있느니 당신께서 일할 수 있을때까지 일시겠다고 하시네요! 올 여름이 워낙 더워서 그런지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가을에는 일교차가 심해서인지 소화력이 떨어져, 10일 정도를 병원에 왓다갔다 하면서 고생을 하셨네요!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행복하게오래 사시길 바라는 자식 입장에서는 어머니의 질병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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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저도 부모님께서 한해가 지날수록 예전같지 않으신 게 느껴져서 늘 건강이 염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