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소리
클스마스면 진짜 늦게하네요... 김치 가져오지도 않는데 스트레스 겠어요. 모여서 엄청 많이 하는 집인가봐요
살살 추워지면 김장 때문에 스트레스
시댁에 김장은 거의 크리스마스에 합니다
시엄마가 그날은 빨간날이고 본인이 편하다며
김치을 얻어 먹는다면 물론 돈도 드리도 일도 도와드려야해죠
전 김장날 1포기 가져오는게 다입니다
다 시누이들이 가져다 드시죠
배추 절일때부터 시누의 호출
김장날은 당연히 가야하고
벌써부터 걱정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