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고민

저는 아침잠이 굉장히 많고 아침밥도 포기할만큼 잠을 더 자고 싶어합니다. 근데 아빠가 굉장히 일찍 5시쯤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 저는 좀 더 늦게까지 자고싶은데 소리때문에 푹 잘수가 없어요. 소리때문에 깨고 뒤척이고 다시 잠들기가 어렵고 오하려 하루가 너무 피곤해져요.. 이걸 어떻게 조율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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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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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진짜 조율하기 힘든 문제네요. 아버지랑 잘 타엽해보사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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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아.. 소리에 민감하시면 
    귀마개 하고 주무셔 보세요.
    공부할때 귀에 꽂는 주황색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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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조율하기 어렵긴 하겠어요ㅜㅜ
    귀마개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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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흠 정말 조율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ㅠㅠ
    너무 고통스럽긴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