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잠이 굉장히 많고 아침밥도 포기할만큼 잠을 더 자고 싶어합니다. 근데 아빠가 굉장히 일찍 5시쯤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 저는 좀 더 늦게까지 자고싶은데 소리때문에 푹 잘수가 없어요. 소리때문에 깨고 뒤척이고 다시 잠들기가 어렵고 오하려 하루가 너무 피곤해져요.. 이걸 어떻게 조율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