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는 딸

중학교 2학년 딸입니다.

먼저 웃어주고 먼저 애기를 걸어주던 아이였는데..요즘은 목소리 듣기가 힘드네요.

다들 사춘기라 그렇다고 하는데..

너무 거리감이 느껴지고.

부쩍 공부에두 집중 못하는 요즘입니다.

교우관계두 아니라고 하고..

그냥 지켜만 보는게 답인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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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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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ㄱㅡ 나이되면 다 변하더라구요. 친절하던 아이도 삐닥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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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수호자
      작성자
      에구..ㅜ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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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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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수호자
      작성자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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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사춘기가 오고있나봐요ㅜ.
    다시 돌아올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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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수호자
      작성자
      사춘기가 얼른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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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사춘기 아이는 참 조심스러워요ㅜㅠ
    시간이 지나면 잘 해결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