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0601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셔야겠네요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고민을 한번 주저리 써 보려구요 저와 형제는 매우 다른 성향이에요
저는 극 이공계고 형제는 문과인간이에요
무슨 일이 있을때 항상 제가 하는 말이 그게 지금 왜 중요해?거든요 그러면 형제는 서운해 하고요 이런 대화는 소소한 마찰이지만 이게 크게 가다보면 박터지게 싸우더라구요 하루 이틀이 이니어서 어느정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근본이 바뀌진 않는 것 같아요ㅎㅎ...ㅠㅠ
지금도 싸운 상태로 냉전이어서 한번 주저리 써 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