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결혼에 대하여 부모의 생각과 다른가 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키운것으로 끝나지 얺고 반려자를 찾아 주어야만 부모의 역활을 다했다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이 있는 반면 딸아이는 결혼보다는 직장생활의 연속성과 휴가 및 연휴기간에 해외여행을 우선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라 이해 할수도 있지만 결혼도 인생의 한부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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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들꽃향기
저는 결혼해보니 딸이 있다면 결혼 안시키고 싶을것 같아요.
너무 힘들잖아요.ㅠㅠ
긍정맘 인희
요즘 시대의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결혼을 해야했는데 요즘에는 라이프한 생활을 더욱 선호하는거 같아요..
캐시워크0601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도 문화적으로 결정되는건데 요새 문화는
"결혼은 선택이다"인 것같네요
바람소리
그쵸... 요즘 세대들은 생각 자체가 완전달라요.
강요할수없는것도 현실이예요
호호
저도 꼭 결혼해야 한다라고는 하지않을거 같아요.있으면 가는거구 없으면 날위해 살면되는거라봐요
ssy
결혼도 한 부분이긴 하지만 필수가 아니긴 해서...ㅎㅎ
저도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