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입니다. 아직까지 아이가없어 병원을 다니며 새로운식구만들기에 노력중입니다.작년8월부터시작했으니 벌써 1년이훌쩍넘었네요.몸도마음도 살짝지치지만 계속용기를 내야한다고 제자신을 다짐시킵니다. 저번주에도 채취하고왔는데, 꼭 잘되길 바라는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