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은 직장인,취준생이지만
모두 전문성 확실하고 제가일하는 업계보다는 수익이 보장된 분야입니다.
저는 공부는 가장많이했지만
평범한직장인이에요.
도태되는 기분이 들고 또 동생들만큼 잘 못할까봐 겁이납니다. 제가 맏딸인데.. 이래도 되나 싶고.....이게 무슨기분일까요..
요즘 장녀 장남 이라는게 소용이 있나요 그냥 자기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요~
그래도 직장인으로서 자리잡고 잘 다니시니까 괜찮습니다!!
아쿠 무슨 마음인지 너무 이해가 되네요 장녀로서 그런 부담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