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엄마가 보고싶다며 울면서 전화며 하교를 하네요
수학문제가 어렵다는 얘기도 하고요
누가 자기좋다고 사귀자그랬다며 본인은 싫다고 하고요
이런얘기도 있었는데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다며 우는데요
이럴경우 어찌해야되는지ㅜ 난감하고 속상하고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엄마가 많이 보고싶은가보네요ㅠㅠ
아쿠 아이는 아이인가봅니다ㅜㅜ 달래주는 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