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집안일사이로매번 가벼운
말다툼이잦아서 고민입니다 누구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누구는 쉬고있고 그래서 분담을 딱해도
제대로 하질않으니 또 제가하게되고 그게반복되네요
이왕하는거 제대로 해주면 서로 좋을텐데 말입니다
집안일 정말 집에서살때도 말이많았는데 둘이살면서
집안일 맞추는게 쉽지않아 고민이네요
남편을 남동생이다 생각하고 한수 접어주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화는 치밀겠지만요.
집안일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봅니다ㅠㅠ
맞아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주면 얼굴 붉힐 일도 없고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