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ㅠㅠ 꼭 저를 보는듯한 내용이네요.. 지금 3학년... 아.. 진짜 매일이 전쟁과 평화가 반복이네요..ㅠㅠ
미운 7살 딸아이와 요즘 엄청 싸우는게 고민이에요
자기 주관이 강해지는 시기라곤 하지만 아우!!!!
화 안내고 넘어가는 날이 없을정도에요
거기다가 안하던 장난도 많이 치고 버릇 없는 행동 정말 싫어 하는데 자꾸 그런 행동들을 해서 혼내고 혼나서 울고....
벌써 아가였을때가 그리울 지경ㅠㅠ
더 크면 더 말안들을 꺼 같은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