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걷기
그래도 좋은 직장에 잘 지내고 계시니 언젠가는 하겠지요.
저희는 아이 둘 이 모두 아들입니다
큰아이가 나이도 있고 해서 걀혼을 했으면 하는데요
직장도 국가 공기업근무를 하고 여자 친구도 같은 회사입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서울에 자그만 아파트 하나 마련 할 만큼 돈도 뫃았거든요~~...
사택까지 제공 되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결혼은 안하네요
물어보면 "해야지요." 하고 답은 하는데 언제라는 얘길 안합니다
이게 고민아닌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