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걷기
자식만큼 어려운게 있을까요? 인생에서 제일 쉬운게 자신인거 같고요. 남은 다 힘드네요
자식은 내맘대로 되어지지가 않는것같아요...
군대를 갔다온지 이년이 지나고 취직을준비하고
있는 아들이 있습니다 몇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난후 실망감이 큰지 계속해오던 자기일을 다른방향으로 전환하려고하네요 미래를 생각하면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했으면 좋겠는데...다른일을 하겠다고하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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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ssy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ㅎㅎ
바람소리그쵸... 자식은 맘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우리도 부모님함테 그랬던거 같긴해요
승희전환해서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람 일이 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일이기는 하니까요~
또리자식은 내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지요ㅜ 부모라면 자식을 믿어주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