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집안일 분담

맞벌이 부부로 남편과의 집안일 분담이 꼭 있어야 합니다.
저는 새벽에 일찍 나가고 저녁 7시쯤에 들어오고 남편은 늦게 출근을 하고 저녁 6시쯤에 집에 옵니다.
평일에는 제가 할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침에는 남편이 청소를 합니다.
저와 아이들은 아침을 안먹어서 본인이 먹는 아침 설겆이를 하고 출근을 합니다.
저녁에은 남편이 먼저 와서 저녁을 차리면 설겆이는 제가 하고 내일 먹을 것 대충 만듭니다.
주말에는 빨래, 청소, 식사를 제가 하고 반려견 산택과 목욕을 남편이 합니다.
정말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가는 같습니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오늘도걷기
    맞벌이는 일과 육아 살림까지 넘 바쁜 하루지요. 역할 분담 잘하시고 계시네요
  • 프로필 이미지
    ssy
    분담을 잘 하고 계신듯 합니다 ㅎㅎ
  • 프로필 이미지
    바람소리
    에고... 두분 모두 바쁘셔서...
    일상이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 프로필 이미지
    승희
    정말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간다는 것 공감되네요.
    퇴근하고 집안일하고 출근하면서 한 주 한 주 지나가요ㅠ
  • 프로필 이미지
    또리
    맞벌이 부부라면 집안일 분담이 
    잘되어야하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