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무뚝뚝한편이시군요. 타고난건 잘 안바뀌긴하지만 나이먹으면서 조금씩 변하긴하더라구요.
화목한 가족이 되고싶어요
저도 무뚝뚝한 편이라 말을 잘 안해요
표현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기쁠땐 기쁘다고 좋을땐 좋다고 표현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냥 무의 상태인게 편안하고 평온한 상태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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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ssy
조금씩이라도 표현 해보세요 나중엔 익숙해질 것 같아요
바람소리말로 표현하는것도 자주 하고 노력하니 늘어요~~~ 노력해보셔요^^
또리무뚝뚝하신가 보네요 ~~!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표현도 늘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