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가 지나갈때마다 느끼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아직은 정정 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여기저기 안아프신데가 없으시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증세가 있으실 때마다 병원에 가시고 검진도 잘 챙기셔서 큰 병은 없으신데 나이 들어도 안아팠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크네요
맞아요 안 아프시고 건강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 싶어요
정말 나만 나이가 드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드시다보니 저도 한해한해 지나갈때마다 부모님 건강이 걱정이랍니다.
요즘 저도 부모님의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다들 연세가 있으셔서 먼저 전화가 오면 겁이 납니다.. 제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친정엄마 걱정이 되요.ㅠㅠ 엄마생각함 마음 아파요.
맞아요 세월이 지날수록 늘 걱정되는것 같아요
그쵸... 부모님 건강이 늘 걱정이예요.
저도 해가 지나갈 때마다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될 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