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몇년전부터 아파서 쉬고있어요
병원을 가서 진료를 보고 검사를 받았는데도 딱히 병명이 안나와요
그래도 꾸준히 한의원 다니면서 침도 맞고 약도 먹고 좋아지는거 처럼 보이고 좋아지는것 같다는데 부모님은 병명도 없이 아파서 쉬고 있는 오빠를 보면 걱정도 되고 답답하기도 하신가봐요
병명이 안나와서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언능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딱히 병명이 안나오면 너무 답답하지요ㅠㅠ 계속 관리하면서 나아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