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family/15394056
4시 3분 도착했구만...
그럼 번호키만 잠그지 열쇠로도 잠가놔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아파트 복도에서 핸폰하고 기다리자니
쫒겨난 자식된 기분들고 참.. 거시기 하네여..
흐미.. 식사하러 어디까지 간것이여~~~
나 심심하고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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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
신고글 친정 왔는데 엄마가 문잠가두고 나가부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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