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친구가 제일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가족이 제일 소중하더라구요.
어릴때 엄마아빠랑 시간을 많이 못보낸게
후회될만큼 가족이 소중해졌어요
있을때 잘하자라는 말 지켜야지요
엄마한테 안부전화 드려야겠어요~
철이 빨리 드셨네요 보통은 가정이루고 나야 생각드는데...
아직 아이는 없네요 ㅎ 가족이 늦게 소중해져서 마음이그렇네요
부모님께 잘해야지 하면서 잘안되네요 내일 전화해야겠어요
맞아요.. 부모님께 잘해야하는데ㅜ 잘안되긴하죠.. 안부전화 잘하셨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으시군요 잘 챙기고 아껴주는 사이죠 가족이란
네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 늦게알았어여.. 이제라두 잘해야겠어요
저도 가족이 정말 소중해요ㅜㅜ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못한 게 후회 되더라구요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후회되네요 그래서 이제라도 잘하려고 노력해요
^ㅡㅡㅡ^ 저의도 하루 통화만 기본 5번 이네요 어릴적 상처들도 다 사라집니다 ^^
저도 수시로 엄마랑 전화한답니다 ^ ^ 오늘두 엄마랑 있다가 왔어요
백퍼 공감합니다. 부모님께서 나이가 들어가시니 예전에 철없이 군것도 죄송하네요. 이제 효도해야죠
저는 학창시절때 엄마 속 뒤집어놓은게 너무 후회가되네요...
ㅋㅋㅋ 저는 너무 무뚝뚝하고 집안일도 도와드리지 않은 무심한 딸이였네요
저도 집안일은 안도와드렸어요 이제라도 잘하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