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 결혼지옥을 보게되면 많은 부부들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걸 보면서 저렇게하는데 어떻게 살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당장 이혼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아마 다 자식들 때문에 참고사는거 같아요.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봐는데 제일 먼저 드는생각은 자식들이더라구요.
다들 자식들때문에 이혼하지 않고 살아가고 계신분들이 많으시겠죠?
그쵸 정말 많으실 거에요 대부분이 자식들 땜에 참고 사실 것 같아요
그렇겠죠 ... 지금 이혼률도 꽤 놓고 그나마 자식이 있기때문에 그냥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버텨보자하는 분들도 많을것같아요
저는 자식이 없어서 공감이 안되지만,.. 자식이 있다면 이혼못할거같긴해요
당연하죠 자식들때문에 사는분도 많죠 근데 그것도 젊은 사람들은 또 다르더라구요
자식때문에 다들 참고 사는 경우 많은거 같애요.
맞아요 다 자식들때문에 참고 사는게 100프로 인거 같아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란 얘기 와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