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중간에서 난처 하시겠어요 따님과 남편님 성향을 몰라서;; 따님에게는 아빠표현이 서툴어서 그런거다 표현을 잘 못한다 설명해주시면서 마음을 다독여 상처를 덜 받게 해주시고요 남편분께도 요즘 사춘기 아이에게 그리고 여자아이에게 그리표현을( ;`Д´) 확마~ 여리고 여린 꽃같은 마음에 상처를 주시다니 표현방법을 알려주세요 크는 과정에 친구들과 이런저런 트러블 생길수 있고 문제생길수있고 사건 사고 생길수있고 그러면서 배우고 성장하는거예요 설명해주고 설명이 안되면 걍 두세요 우리도 그렇고 어른인 지금도 그렇잖아요 어른이라 하여 내말이 정답일수 없어요 억압 안되요 폭력.공포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