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3살인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작년부터 제가 생식기에서 냉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아빠는 제가 어릴 때부터 제 몸을 만져서 싫어했어요.그런데 2025년 7월 11일 저녁에 제 방에서 전 컴퓨터를 하면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아빠가 뒤에서 제 어깨와 쇄골을 만졌습니다.그것도 맨살이였어요.그래서 전 깜짝 놀라 아빠한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아빠는 웃으면서 그냥 제 방을 나갔습니다.엄마한테 말해도 "아빠인데 뭘,너가 이해 해" 이 한마디 였습니다.오늘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자꾸 제 몸을 만지더라고요.제가 예민 한 거 일까요?이거에 대해서 자해도 하고 자살 생각도 했습니다.유서도 쓸까 말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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