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ㅋ 저희 남편도 좀 그래요~ 일을 잘 도와주긴하는데 뭔가 마무리가 엉성해서 꼭 한번 손이 가게 만드는 ㅋㅋ 속터지는 순간이 많습니다 ㅠㅠ 남자들은 원래 그런건가 싶다가도 저희 친정오빠는 안그러거든요~~ 아휴.. 아들이에요 아주
만수무강그럴때 있자나여...엄청 찾아서 엄마 불렀는데 바로 코앞에서 나오는 엄마 매직...다들 겪어보셨자나용..ㅜ 진짜 답답한건 이해가는데 일부러도 아닌이상 계속 잔소이 하는 방법밖에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