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빠나이 30세부터 당뇨로 항상 몸이 컨드션이 인좋으셧어요
엄마는7월쯤 많이아프셧서 병원에 응급실에 계속 다니셧구여
그러다보니 더 부모님이 보고싶고하네요
항상 건강하셧음좋겟구 제가 자주 찾아뵈야될거같아요
부모님들 건강하셨음하네요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저두요. 건강하실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더 그렇네요..
정말 있을 때 잘해야한다고 봐요ㅠㅠ
아이고 부모님 두 분 다 건강이 좋지 못하신가봐요. 저희 부모님도 슬슬 몸이 노쇠해지셔서 저도 걱정이 많아요ㅠㅠ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자구요ㅠㅠ
누가 뭐라든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건강하기로해요~
부모님께서 연세가 드시다보니 건강이 늘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계속 건강하게 곁에 계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저두요
부모님께서 건강이 안 좋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자주 찾아뵙기 힘드시면 자주 전화라도 드리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도 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기만 바래요 너무 고마우신분들이죠^^
저도 부모님이 어느순간부터 왜케 늙으셨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부모님이 몸이 안좋아지시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건강히 계실 때 더 잘 해야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