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나한텐 이거해라 저거해라 엄청 하는데 오빠한텐 아무 말도 안함 ㅎ
근데 내가 차별하지말라고 해도 차별인지 인지도 못해
짜증나 맨날 나만 미치고 환장하고 예민한 사람되는 것임~
내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봤자 엄빠는 이렇게만 보겟지 짲응
뿌에에엥
ㅜㅜ 그니까
이것도 노답임.. 진짜 부모님 영향이 얼마나 인생에 큰데 ..
오호 ㅎㅎ
그럼 시키는거 안 하면 됩니다 오빠랑 똑같이 하면 바뀔 수도...
저도요... 동생도 핸드폰 보고있는데 저만 티비 끄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흐규ㅠ
ㅠㅠ속상..
힘내요~~~^^ 그래도 사랑이자나요~~ ㅜㅜ 속상하지만~~~~ ㅜㅜ
음 제가 볼땐 아들을 귀하게 여기는 집안인듯 하네요 근데 그건 옛날 부모님 시대부터 그래서 어쩔수 없어요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 이거하고 저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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