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마음이 짠하네요.. 본인 편찮으신데 자식들 걱정이 먼저이신 우리네 부모님들...ㅜㅜ 얼마전 저희 어머님도 많이 편찬으셨는데 연락도 안 하시고 혼자 끙끙 앓으셨다네요. 곁에 못있어서 잘 못챙기는데 정말 큰 병이 드실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