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
저는 I 인데 처음에 검사할때는 좀 헷갈렸어요. 어떤 검사에서는 E로 나오기도하고요. 이런 검사 할때마다 나 자신을 이런 틀에 넣는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가지 성향만 가진게 아니거든요.
가장 일반적으로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힘들때
그것을 푸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E는 친구를 만나거나 여행이나 스포츠 등 활동적인 방법으로 힐링을 하고요.
I는 잠을 자거나, 독서, 음악감상 등 혼자서 조용히 자신을 릴렉스 시키는 밥법으로 힐링을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