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E 인지 I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만의 시간갖는 걸 매우 좋아하는 걸 봐서는 I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정은 E처럼 보냅니다.
남과 함께하고 함께 있고 즐기는 것을 피하지는 않습니다.
주말의 경우 특히나 외부활동을 자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