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형입니다.
저는 원래 집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아도 전혀 답답하거나 그렇지 않은 타입이에요.
그렇지만 아이가 초등생이다 보니 주말엔 거의 교외로 나가는 편입니다.
솔직히 당분간은 저의 성향은 묻어 두고 와이프나 아이의 성향에 맞출 수 밖에 없는 웃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