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
어딜 가든 혼자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잇다면 덜 힘든거 같아요 사람많은데보도 정신 없긴 한데 사람들과 계속 교류를 하고 얘기를 나눠야할때가 더 기 빨리는거 같아요
집에 있는걸 좋아하지만 밖의 숲과 초록과 하늘을 좋아하는 극강 I
주말에는 집에서 보내고 싶지만 밖을 동경하는 저는 주로 공원과 둘레길을 산책하는걸 좋아하고
주말을 보냅니다
사람 많은 곳은 어쩔수 없이 (대의)를 따를때만
가게 되구요
이번주말에도 한달에 한번 식사모임있는데
좋다고는 했는데 벌써 피곤해지네요 ㅎ
집을 추구하지만 주말엔 밖에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