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만의 시간
주말 오전 커피한잔과 함께 드라마 정주행하기
주중에 못본 드라마를 차곡차곡 보다보면
한주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든다.
이번 주말엔 미국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드라마를 볼 예정이라 주말이 더 기다려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