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이 강한 I는 정해진 일정이 아니면 결코 바깥에 외출하지 않는다.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기위해 챌린지에 참여한다. 해야할 일정을 정해두면 귀찮아도 계획에 따르는 일은 좀처럼 미루지 않기땡문이다. 미리 계획세워두고 루틴이 형성되면 꾸준히 운동하러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