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는 주말에 쉴때

계획없이 아무것도 안하는걸 쉰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할일이 있거나 해야할일이 있으면 쉬는게 아니라 일같아요

밖으로 나가는 일정도 모두 일로 느껴집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시간이 쉬는시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하고싶은게 생기면 즉흥적으로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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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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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배터리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그시간이 있어야 또 열심히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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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맘스
    평일에 힘들게 일 하셨을텐데 주말에는 재충전 시간이 필요하긴 하죠... 저도  집에 있을때 좋더라고요.. 중간에 가끔 산책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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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진맘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쉬는거지요~ 집에 있으면 할일이 넘 많더라구요  그건 쉬는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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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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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정
    저도 그래요. 일단 집 밖에 나가면 쉬는게 아니예요.
    뭔가 미션을 수행하러 나간것 같은 기분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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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ㅎㅅ
    계획이 있으면 일 같이 느껴진다는 것
    공감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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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푹 쉬시는군요 ㅎㅎㅎ 얼른 주말이 와서 편안하게 쉴 수 있음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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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계획을 하면 피곤하긴하죠 ㅠㅠ
    아무것도안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