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우와!!! 집에서 그냥 뒹굴거리기만 하는 저와는 다르시군요. 생산적인 베이킹까지.. 멋지세요~
I의 주말에는 뒹굴거리는게 거의 다인데요.
자다가 뒹굴거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베이킹을 합니다.
한 오후 4시쯤이죠 ㅎㅎ
폰으로 레시피를 찾아보고, 레시피 따라하면서 다른 랩탑으로는 유툽을 켜놓습니다.
이번주에 이렇게 뒹굴거리다가 만든게 포카치아에요!
따땃할때 다 먹어버리고 집안에서 스트레칭하다가 자러갔던 평범한 I 형의 주말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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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박해선
베이킹 솜씨가 넘 좋으시네요 👍 저도 I지만 저는 주말에 나가는 걸 좋아해요 ㅎㅎ
huma82빵만드는 아이(I)시네요 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말에는 뒹굴뒹굴 하지 않을까여?ㅋㅋ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ㅋㅋ
- olivia29
저도 뒹굴거리기만 하는데ㅠ 그래도 베이킹도하시고.굿~ 빵좋아하는데 저도 베이킹배워보고싶네요^^
- Judy
정말 맛있어 보여요. 함께 시는 가족분들의 입이 즐거울 것 같아요. 저도 베이커리는 무리고 부침개라도 시도해 봐야 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