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검사에서 I 점수가 90% 이상 나오는 나
하지만, 주말을 보내는 방법에서는 E형에 가깝다.
주말에 집에서 조용히 쉬면서 방콕하는 것을 그렇게 못견뎌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뭐라도 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아이들과 놀 때는 인라인, 캐치볼, 줄넘기, 자전거, 그네타기 등 몸을 쓰는 놀이를 하면서
오전에 나가서 놀고 점심먹고 다시 나가서 놀아 보통 5~6시간은 야외 활동으로 보내요.
우천으로 비가오면?? 실내 키즈카페에가서 신나가 놉니다.
만약, 아이들을 아내가 돌본다고 나에게 시간을 주면?
우선 자전거 타고 라이딩을 떠답니다. 보통 자전거 타면 1시간은 타는데 약 30km정도를 타지요.
자전거 못하면 헬쓰장에가서 하루 종일 운동을 합니다.
이렇듯 나는 아이형이지만 주말을 보내는 것에서 만큼은 이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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