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성향이라 그런지 주6일 풀로 일을 해서 그런지^^; 주말이면 집에서 조용히 푹~ 쉬고싶은데 한배에서 나온 동생은 찐 E 부모님 모시고 애들 데리고 자꾸만 나가자고^^;; 제 아이만 맡길 수 없어서 끌려나가다싶이 나갑니다^^;; 찐 I인 전^^;; 주말엔 씻지도 않고 24시간 뒹굴뒹굴이 소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