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거의 활동적인 E였는데요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점점 I가 되어 가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어서 활동도 제약적이고
뭐든 조심스러워서 그런거 같아요
불편한건 없네요
여런분들도 저처럼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