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였다가I였다가,,,,

원래는 거의  활동적인 E였는데요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점점 I가 되어 가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어서 활동도 제약적이고

뭐든 조심스러워서 그런거 같아요

불편한건 없네요

여런분들도 저처럼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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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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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
    활동적인E였던 저도 이렇게 되네요.
    이제는 점점 변해가는거 같아요.
    나이도 먹으니 점점 더 변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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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저도 반반 인것 같아요 점점 바뀌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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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마미♥
    저도 E였다가 I된 케이스네요. 아이육아때문에 집에 있다보니 집순이가 편하긴 한듯요. 그래도 가끔은 수다떨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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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저는 E에 가까운 I였는데 나이 들면서
    그냥 전형적인 I로 향해가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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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아이가 어릴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요`
    아이가 크고 나면 다시 활동적이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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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래요..
    육아로 만사가 귀찮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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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랄라
    저도 점점 i가 더 강해지는 느낌이에요
    혼자서 조용히 보내는 시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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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오히려 아이를 낳아서 억지로 E가 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역으로 I가 되시다니 그만큼 쉽지 않은 육아 생활인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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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선
    아이가 어릴 땐 아무래도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좀 더 크면 아이들과 같이 다니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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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다른분들 보니까 반대시더라구요 
    내향에서 외향을 바뀌엇대요 ㅎㅎ 아이낳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