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오면 늘 ~누가 날 불러주면 고맙고 아니면 다행(?) 이랄까? ㅋㅋ 디게 복잡미묘.. 집에 있으니 심심하고 나가자니 귀찮고.. 방안에 틀여박혀 있으니 좀비가 되는거같아 저녁 늦게~~ 산책이라도 다녀오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네요^^ 담주 주말은 누가 날 불러내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