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이
약하다 싶으면 장난으로 주먹이나가는건 E성향과는 별개로 나쁜행동이지요. 아이가 이쁜거랑 그런 교육과는 따로 진행되야 하는데, 많이 가까운 사이 이신가요? 자식교육은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사이만 틀어질뿐 상관마라식이 될 수도 있어요. 에휴.
E성향의 아들이 너무 극성맞아요
좀 약하다 싶으면 장난으로 주먹이
나가고 예의도 없이 전화먼저끊고
소리소리 질러대며 아빠한테 언성을 높이죠.
주변 눈치도 안보고 하고싶은대로 한대요..
나한테 고민을 말하는데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서
야단 좀 치라고 말하고 싶는데
어릴때 인성교육 안하면 큰일난다고 말하고싶은데
애를 너무 예뻐하니 말을 못하겠네요..
기분나빠해도 말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