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같으로 나가는것 보다는 집에 있는걸 좋아하지만
옆에서 나가자고 부추기면 결국 나가게 되는데요
그렇게 야외활동을 하고나면 쉬어야하지만 잠시를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뭔가를 하게 되구요
그러고나면 주말이 피곤해지는 결과를 초래하네요
I옆에 E가 있을때와 I가 있을때랑은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