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이
원래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셨다니, 혼자 계신게 외로우실 수 있겠어요~ 집에서나 나가서나 혼자라도 즐길게 많더라구요. 천천히 나에게 즐거운걸 찾아보세요^^
원래 나가길 좋아하고 사람만나는걸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깐 사람들하고의 관계에 회의감이 드네요
점점 나 자신이 i 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주말에는 거의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집안일하고 일요일저녁을 마무리하네요
근데 막상 혼자 있으면 외롭긴하네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부러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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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gnes0117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지다보니 주말을 보내는 것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Selina☆>.<☆
E여도 극 E 가 아닌 경우에는 맘 잘 맞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게 좋죠. 외롭지 않게 친한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임칠선나이가들면 적응되요.. 많은사람들속에 수많은대화속에 공허함과 헛덧함을 느끼는 순간 이오면 혼자라는사실에.. 인생무상이 됩니다.
보리콩까미저도 그래요,,,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사람과의 관계에 고민이 많아지네요
- 다우니향기
근데 저도요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회의감이 많이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