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시기에, 특히나 i들에게 집밖은 위험해요. 뭐하러 굳이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니나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비오면 배추전이나 구워서(쨍한 날엔 치맥이죠) 시원한 맥주 한 잔 딱 들이키며 악귀를 보면 캬.. 이거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
ㅡ에어컨 발명하신 선생님 정말 추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