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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디 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는 나.
주말에도 집에서 밀린 집안일하고 아이들 밥 챙겨 주고, 폰보고 밀린 드라마 예능 보는걸로 하루를 보내지요
집안 행사가 있으면 마지못해 참석합니다.
일부러 다른 바깥 일정을 잡지는 않아요.
꼭 필요할때는 약속잡고 나가긴 합니다.
그냥 집에 있는게 편해요.
어디 가려면 준비해야하고 차 밀리고 덥고 춥고하니 싫더라구요 .
아이들 어렸을때는 체험학습 해주느라 부지런히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일도 없으니 집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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