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대하는 E와I의 모습차이

주말을 대하는 E와 I의 차이, 외향형 성격의 E와  내향형성격의 I가 주말을 대하는뎌 모습의 차이가 있을까?  단언컨데 주말을 대하는데 있어서, E와 I의 모습 차이는 전혀 없다고 단언하고싶다. 다만 그 모습차이로본다면, E는 주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등산가기, 캄핑가기, 낚시가기, 공차러가기, 나이트클럽 가기 등을 E라고 한다면, I는 성당에 가기, 교회, 절, 모스크 등에 가기의 마음을 다스리고, 신과 대화하는 종교활동, 도서관에 가기, 독서방에 가기, 공부방에서 책보기 등이라고할까? 그렇다고 E는 외부로만 나들이 하고, I는 종교활동만, 독서에 집중만은 말도 안되는 모습차이라고 하겠다. 주말을 대하는 모습차이를 공유 한다는 발생자체가 우스꽝스러운 논술문제라고 하고 싶다. 주말은 일상생활에서 겪어야 하는 인간활동에 따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하라는 조물주의 창조이므로 신의 성스런 창조물에 대하여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E와 I에 따른 모습차이를 논하라는 자체가 난센스라고 하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주말을 대하는 E와I의 모습차이는 제로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