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파파
저와 같은 마음이세요 저도 평일을 일어나기 싫지만 주멀은 6시 되면 눈이 떠져요
주말만 되면 집에 있으면 시간이 아까워서 빨리 일어나게 되고 집에 있는것 보다 밖을 나가려고 합니다.
MBTI가 I지만 집에있는것 보다 밖을 돌아다니는 것을 더 선호 합니다.
비록 먼곳을 가는건 아니지만 지하철을 타거나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을 종종 갑니다. 주로 인사동이나 삼청동의 카페거리를 들리곤 합니다. 주말 만큼은 어디든 가서 바람도 쎄고 걷다보면 주말을 잘 보냈다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