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디일까요?

주말에 집에있으면 편안하고 좋은데 또 나가고 싶어서 엉덩이 들썩거리고 누워서 갈만한데 찾아보고...

결국 나가서 차밀리는 도로에서 후회하고 ㅋ

그래도 주말마다 거의 아파트 산책로라도 나가는것 같아요

아이가 있으니 저의 의지는 없습니다 ㅋ

주말에 아침먹고 놀이터나 동네 한바퀴후 점심먹고

집으로 귀가 낮잠후 저녁 먹고 동네 산책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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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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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무강
    e성향 두스푼인 i성향이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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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평범한 주말이 좋죠.
    아이가 있음 어디 나가는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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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아이가 있으면주말에 쉴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 어릴때 많이 외출하셔야지 사춘기때는 얼굴도 못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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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맘
    저도 늘 고민하다 결국은 집에요 ....아이가 있음 어디 나가는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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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하고 싶은거 하는 게 최고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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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렁
    E가 더 많네요
    I는 안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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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랑
    아이가 있으면 성향상관없이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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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저도 나갈 까 하고 계획 세워놓고 신나다가
    나가서 기다리는 일이 생기면 바로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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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아이 키우셔서 성향이 왔다갔다 하는거 아닐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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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아이있는집은 어쩔수 업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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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ㅎㅎ산책하는것도 힐링되더라구요.
    저도 쉬는날 어디 갈만한데 잇나 찾아봐요